‘영웅 is 뭔들’… 임영웅 올블랙 올화이트 찰떡 소화 비주얼 폭발

임영웅 광고 촬영 현장...비주얼 칭찬 쏟아져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캡처 2020-05-22 22:13

임영웅이 올화이트 수트룩으로 한껏 꾸미고 광고 촬영을 마쳤다. 평소 ‘수트장인’으로 불릴만큼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여온 그는 올화이트 수트도 찰떡으로 소화해 비주얼 장인으로 등극했다.

뉴에라프로젝트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영웅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화이트 재킷과 바지에 운동화까지 화이트로 코디한 모습으로 촬영을 잠시 쉬는 듯 멍한 표정으로 소파에 앉아 있었다. ‘영웅, 정말 잘 생겼고 그리고 트롯도 잘하고 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퍼펙트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라는 글도 함께 게시됐다.
게시물에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최고 넘 멋지당 임영웅’ ‘빛나는 외모 비주얼장인까지 열응합니다’ ‘눈부심 멋있다’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는 거 같아요’ ‘영웅is 뭔들 최고’ ‘미모가 우주끝까지 가고 있네요’ 등 임영웅의 비주얼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올블랙 시크 vs 올화이트 댄디… 어떤 스타일도 찰떡 소화
임영웅은 ‘수트장인’으로 불릴만큼 멋진 수트핏을 자랑한다. 자동차, 음료 등 광고를 통해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를 발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촬영에서는 이너부터 운동화까지 올화이트로 멋을 내 댄디한 느낌을 준다.
임영웅은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스타일로도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평소 사진에서 보여지는 사복 패션이 예사롭지 않아 ‘남친룩의 정석’으로 불릴 정도. 182cm의 장신에 비율이 좋아 수트는 물론 캐주얼까지 완벽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