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에 발라드 특훈을 위해 등장한 백지영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연애스타일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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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깜짝 등장한 홍진영과 ‘그대 안의 블루’로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임영웅이 ‘뽕숭아학당’에서 백지영과 호흡을 맞춘다.
임영웅을 비롯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 검정 교복을 입은 남학생만 있는 ‘뽕숭아학당’에 긴머리를 날리며 등장한 백지영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삽입곡 ‘그 여자’로 임영웅의 마음을 흔들었다. 임영웅과 영탁은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이 했던 윗몸일으키기를 재연하며 백지영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애썼다. 장민호와 이찬원 역시 나름의 필살기로 백지영에게 애정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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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본 백지영, ‘해바라기형 순정파일 듯'
백지영은 “노래 부르는 목소리로 각자의 성격과 연애 스타일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한 뒤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연애 스타일을 점쳤다.
백지영은 임영웅을 ‘앞뒤가 다르지 않은 스타일로 한결같고 신중한 사랑을 하는 '해바라기형 순정파'라고 분석했다. 반면 영탁은 ‘아무 여자나 만나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운명 같은 여자를 찾는 '신중파’라는 말했다. 아이돌급 외모를 자랑하는 이찬원은 ‘순수한 얼굴을 가진 은근한 나쁜 남자. 그만큼 매력이 많고 반전 매력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민호에게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상녀들의 대시를 끊임없이 받는 연하남'이라고 밝혔다.
백지영과 F4가 함께 한 ‘봉숭아학당’은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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