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우승특전으로 받은 자동차를 공개했다. 생애 첫 차가 생긴 임영웅은 들뜬 표정으로 설레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특전으로 받은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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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생애 첫 차가 생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스터트롯’ 우승특전으로 받은 자동차를 공개했다. 임영웅이 특전으로 받은 자동차 모델은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이다. 시중 판매가는 약 4057만 원이다.
그는 “제 생애 첫 차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내 차라는게… 여러분 덕분에 내 차도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설레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차를 본 임영웅은 “이게 내 차라니”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차를 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차 주위를 돌며 구석구석 구경하느라 바빴다. “엄청 크다. 대박이다. 반대편에서 보이지 않는다.”라며 신기한 듯 차를 바라보았다.
차에 탄 그는 이것저것을 만져 보며 ‘이건 뭘 하는 거지’라며 궁금해했고 촉감이 부들부들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비닐도 뜯지 않은 채 조심스럽게 운전대를 잡았다. ‘승차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엄청 좋다. 높아서 시야가 다 보인다.”며 심야의 도심 드라이브를 즐겼다.
주차장으로 돌아 온 임영웅은 자동차 광고 촬영장에서 찍었던 포즈를 취하는 등 차에서 떨어질 줄 몰랐고, 비닐도 뜯지 않은 새 차라며 차 내부 구석구석을 다시 보여주며 행복해했다. 그는 아쉬운 마음으로 비닐을 제거하며 생애 첫 차 시승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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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못 만난지 오래 빨리 무대 서고 싶어
코로나19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갖지 못하고 있는 임영웅은 팬들을 못보는 섭섭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면 되게 어색할 것 같다. 안 선지 너무 오래돼서 관객들과 만나면 어색할 듯하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역시 코로나19로 두번째 연기됐다. 공연 제작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을 포함한 전주, 부천, 진주, 청주, 인천, 강릉, 안동 8개 지역의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5월 28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 공연은 6월 25일~28일로 일정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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