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신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경험을 하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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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 영탁이 바빠진 최근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디오 청취자가 영탁의 팬임을 밝히며 영탁의 노래를 신청하자 영탁은 “팬들이 제 노래로 위로 받는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피곤함이 싹 가신다. 팬들의 에너지원이 된 느낌이라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을 대표해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영탁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 우리가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아이돌처럼 춤을 잘 추지도 않고 어설프고 부족한데 왜 이렇게 좋아해 주실까 생각해봤다. 저희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지내주시면서 저희라는 사람들이 그냥 자식, 조카, 손주처럼 예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잘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많이 든다"고 밝혔다.

 

10배 정도 바빠진 일상... 팬들이 에너지 원천
라디오 출연하는 날에는 새벽 5시에 일어났다는 영탁은 ‘미스터트롯’ 이후 10배쯤 바빠졌다. 몸이 피곤할 법도 하지만 팬들의 응원에 힘을 내고 있다. 그는 “제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경험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감사하면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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