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라디오 스타’ ‘미운 우리 새끼’에 단독 출연하면서 예능 대세로 손꼽히고 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입담과 센스로 장민호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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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단체로 또는 유닛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장민호가 ‘라디오스타’ ‘미운 우리 새끼’ 등 대세 예능에 단독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민호는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참여해 이미 녹화를 마쳤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장민호는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롯맨들의 활약으로 ‘라디오 스타’는 2주 편성됐고, 최고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때 보여준 장민호의 예능감을 높이 산 ‘라디오스타’는 그를 스페셜 MC로 모셨다. 게스트가 아닌 MC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장민호는 ‘오 마이 싱어’의 MC로도 활동한 바 있어 트롯맨 중 누구보다 예능감이 뛰어나다.
장민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라디오 스타’는 오는 20일 방송 예정으로,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송윤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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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대세 예능 단독 출연… ‘라디오 스타’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는 17일 방송 예정인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장민호 출연 소식에 모벤져스는 ‘누군가 장민호의 눈가 주름에 끼어 죽고 싶더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트롯 신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을 보며 ‘(노래도 잘하고) 뭐든 잘할거다’라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잘생긴 외모와 달리 쌀 씻는 것조차 모르는 허당 면모를 보이자 안타까워하면서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살림 새내기인 장민호는 힘겹게 집안 살림을 하고 집에 놀러 온 영탁과 뜻밖의 케미로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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