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로 유명한 정승제가 임영웅으로부터 받은 구두 상품권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임영웅을 처음 봤을 때 우승할 것을 직감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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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정승제 이투스 대표가 임영웅으로부터 선물 받은 구두 상품권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승제는 ‘미스터트롯’ 직장부로 오디션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유명한 스타 강사가 트롯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특전으로 받은 수제화 200켤레를 ‘미스터트롯’ 전 출연자들에게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상품권에 자신의 사인과 간단한 손편지를 더해 101팀에게 전했다. 이에 정승제도 임영웅으로부터 구두 상품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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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에서 만난 임영웅, 후광 비춰… 실력도 인성도 진
정승제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출연해 ‘미스터트롯’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임영웅에 대해 “예심 녹화 때, 제가 속한 직장부 대기실에 임영웅이 들어왔는데 후광이 비쳤다. 우승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바로 휴대폰을 꺼내 임영웅과 영상을 찍었다"고 털어 놓으며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에게 손편지와 구두 상품권을 선물한 것에 대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상품권 자체보다 임영웅의 자필 편지가 더 소중하다. 그래서 상품권을 쓰지 않고 봉투까지 온전한 상태로 평생 간직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영웅으로부터 받은 구두 상품권을 공개하고 ‘사랑합니다. 임영웅님! #미스터트롯#임영웅#구두선물#건강하십쇼라니건강합쇼라니’라는 감사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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