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가수를 꿈꾸면 살았던 시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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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에 출연한 임영웅이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연에 대해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며 고생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 놓았다.

가수를 꿈꾸었으나 길을 찾지 못했던 임영웅은 생활고로 편의점, 가구 공장, 카페 아르바이트 등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 중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손님이 없을 때면 함께 일하는 이모님들 앞에서 트로트를 불렀다고 말하며 당시에 불렀던 노래를 한소절 부르기도 했다.

임영웅은 편의점에서 일하다 포천 지역 가요제에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해 1등을 하게 되고, 이것을 계기로 여러 지방 가요제에 출전해 수상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러다 현재 소속사와 인연이 닿아 가수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가수 데뷔 후 오랜 시간 무명시절을 보내 생활고는 여전했다. “가수가 된 지 1년이 넘어도 수입은 없었다. 모았던 돈도 다 떨어지고 월세는 몇 달치 밀려 있고… 당시 가수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하기엔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 그래서 군고구마 팔기를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임영웅의 고백에 영탁도 자신의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 놓았다. 그 역시 가이드 녹음,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부르기도 했고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택배 아르바이트할 때의 기억이 남아 평소 택배를 받을 때면 배달 기사님께 감사의 문자를 보낸다고. 얼마전에는 영탁의 문자를 받은 기사님이 ‘영탁씨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어 감동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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