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최종 진은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 관객 점수, 대국민 응원투표를 합쳐 결정된다. 임영웅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다른 참가자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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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오는 12일 결승 방송을 남겨 두고 있다. 결승 녹화는 지난 2일, 무관중 비공개로 녹화를 마쳐 심사위원 최고점수자는 가려진 상태다.


‘미스터트롯’ 최종 진은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에 현장 관객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를 합쳐 선정한다. 이 중 현장 관객 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공개녹화가 불가해짐에 따라 결승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문자 투표로 대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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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대국민 응원투표 5주 1위 기록
결승 방송이 다가옴에 따라 ‘미스터트롯’ 최종 진이 누가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상위를 달려온 임영웅의 진 가능성이 짙어 지고 있다.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빼놓더라도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을 세워 온 만큼 임영웅은 다른 참가자에 비해 앞서 출발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국민 응원투표는 ‘미스터트롯’ 방송 시작과 함께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했다. 참가자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트롯맨 3명을 선택하는 것으로 임영웅은 1주차부터 4주차까지 1위를 독식했다. ‘찬또배기’ 이찬원이 임영웅을 따라잡아 5주차에 1위에 올랐지만 6주차에 다시 임영웅에게 1위를 내주었다.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임영웅의 기록은 막강하다. 


더욱이 ‘미스터트롯’ 본선3차, 준결승 등 후반으로 가면서 임영웅이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으며 선전하고 있어 결승에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진은 임영웅’이 될 확률이 높다. ‘미스터트롯’ 최종 진에 임영웅이 호명될지 12일 결승전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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