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강력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임영웅이 영상 조회수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보랏빛 엽서’는 각각 200만, 1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겨 1,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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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인기가 뜨겁다. 전국민 응원투표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켜 인기 기반을 단단히 다진 그는 본선 3차 트로트에이드 미션에서 진으로 뽑혀 노래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인기와 실력 두마리 토끼를 잡은 임영웅은 첫 무대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는데,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마스터 점수 962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영탁과 10점 차이로 ‘임영웅을 넘볼 상대는 임영웅밖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체불가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임영웅의 인기는 그가 부른 노래 동영상의 인기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미스터트롯’ 네이버TV 채널에서 조회수 1위는 단연 임영웅이다. 임영웅이 본선 3차 트로트에이드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29일 현재 조회수 2,338,610를 기록하고 있다. 이 노래는 본선 3차에서 2위 였던 ‘뽕다발’ 팀을 1위로 만든 곡으로, 임영웅은 이 곡으로 해당 라운드에서 진 왕관을 썼다. 


당시 심사위원인 노사연은 ‘눈물 난다. 그 나이를 살아보지 않았는데 눈물 날 정도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에 감동받았다. 제 마음이 흔들렸다. 고맙다’고 평했고, 조영수는 ‘듣는 사람도 숨죽이고 한 글자 한글자 새겨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가수다. 제가 더 할 수 있는 칭찬은 없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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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네이버TV 채널 임영웅 영상 1, 2위… 우승 후보의 위엄
‘미스터트롯’ 네이버TV 채널에서 조회수 2위 역시 임영웅이다.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부른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가 차지했다. 해당 노래는 방송 이틀만에 조회수 100만을 훌쩍 넘었다. 29일 현재 1,175,300을 기록하고 있다. 

평소 강렬한 울림 있는 트로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임영웅은 ‘보랏빛 편지’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연인을 그리는 마음을 담은 노래는 첫 소절부터 방척객을 압도했고, 트로트에 발라드 감성을 입힌 임영웅식 ‘보랏빛 엽서’에 ‘미스트트롯’ 최초로 앙코르가 쏟아졌다. 임영웅은 이 곡으로 마스터 점수 962점을 받아 준결승 1라운드 우승자가 됐다. 


1, 2위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은 3위와의 격차가 커 그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케 한다. ‘미스터트롯’ 네이버TV 채널에서 조회수 3위는 영탁이 부른 ‘추억으로 가는 당신’(58만)이 차지했고, 4위는 이찬원이 부른 ‘잃어버린 30년’(44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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