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다. 김수미 아들 나팔꽃F&B 대표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는 것.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 한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더불어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까지 더해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서효림 예비신랑' 정명호 대표 누구?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는 식품기업 나팔꽃 F&B의 대표이사다. 나팔꽃 F&B는 김수미가 소속된 나팔꽃그룹의 계열사로, 식품 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나팔꽃 F&B는 김수미를 내세워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대 마트와 홈쇼핑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정명호 씨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때 영화 제작에도 발을 담근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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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누구?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통통 튀는 연기력과 더불어 패셔너블한 면모까지 갖춰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정명호♥서효림, 지인→연인
 
정명호와 서효림은 2년 정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호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서효림에 대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 초기이다. 정명호 대표는 예비아빠가 된 것에 대해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데, (서효림의)곁에서 태교를 함께 하면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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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남다른 예비 며느리 사랑
 
서효림과 김수미는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수미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 "서효림이 처음 만나자마자 먼저 속마음을 털어놨었다"고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김수미는 11월 5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서효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내 마음에 꼭 드는 아이다. 정말 대운이 왔구나 싶더라"면서 예비 며느리 서효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 보도가 나간 뒤 한 인터뷰를 통해 "신혼집이 내 집 5분 거리다.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서효림을 아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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