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TV에서 볼 수 없는 박보검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김태용 감독 영화 <원더랜드>에 탕웨이, 수지, 최우식 등과 함께 캐스팅 됐다는 내용이다.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오랜만에 배우 박보검의 소식이 들렸다. 김태용 감독 영화 <원더랜드>에 캐스팅이 됐다는 소식이다. 영화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영화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서 생긴 이야기다. 박보검은 여기서 수지와 커플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연인인 수지가 박보검을 만나기 위해 원더랜드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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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복> 촬영 중인 배우들

 
<원더랜드> 전 올해 안에 박보검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박보검은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에 공유, 조우진과 함께 출연한다. <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에 얽히면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렸다. 박보검은 복제인간 ‘서복’을 맡았다.
 
올해 말 개봉예정인 <서복>은 지난 10월 말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만 남긴 상태다. 박보검은 영화 촬영을 마친 뒤 파리로 떠났다. 10월 27일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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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와 박보검(좌) 영화<서복>스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박보검(우)

11월 3일에는 배우 이동휘의 SNS에서 박보검의 근황이 발견됐다. 이동휘는 “보검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 후 11월 11일에는 영화 <서복>의 쫑파티에 참가한 모습이 포착됐다.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청바지에 아이보리색 플리스를 입고 흰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이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보검은 얼마 전 영화<서복>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스크린에서 배우의 모습으로 인사드릴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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