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연예계 선배라면? 김수미의 아들과 열애 중인 서효림과 김용건의 아들과 연애 중인 황보라 이야기.
예비 시어머니가 김수미, 서효림
서효림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다.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들렸으나 이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두 사람은 김수미를 통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2017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자신의 아들을 소개했다. 김수미는 서효림과의 인연을 이어가 현재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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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의 남자친구는 잠시 영화 제작을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손맛 좋기로 유명한 김수미와 함께 식품사업을 하고 있다. 김수미는 ‘스타 인생극장’에서 아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아들이 고등학생이었을 때 심하게 때린 적이 있는데 자기 방에 가더니 나에게 전화해 ‘미국이었으면 엄마는 경찰행이야’라고 말해 웃음이 났다’고 털어놨다.
예비 시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시작한 사이인만큼 서효림과 정명호 씨가 결혼에 골인하지 않을까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예비 시아버지가 김용건, 황보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황보라와 남자친구 차현우. 차현우는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아들로 유명하다. 차현우는 가수로 데뷔한 뒤 뮤지컬, 영화 등에 배우로 출연하다 하정우와 ‘퍼펙트스톰 필름’을 만들어 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인생술집’에 출연했던 황보라는 남자친구 차현우에 대해 ‘늘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몇 년을 만나면서 매번 그렇게 느꼈다. 나를 딸처럼 생각한다’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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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와 황보라

황보라와 차현우의 열애는 하정우가 방송에서 ‘남동생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예비 시댁 어른이 연예계 선배인만큼 불편한 점도 있을법하지만 황보라는 남자친구보다 하정우나 김용건이 자신에게 더 잘해준다고 말할 만큼 예비 시댁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현해왔다.

특히 걷기에 빠져 있는 하정우가 곧잘 자신도 불러내 함께 걷곤 하는데 새벽 5시부터 이튿날 새벽 3시까지 22시간 동안 10만 보를 걸은 적이 있을 정도라고. 그녀는 하정우를 걷기학교의 교장선생님이라고 말하며 ‘교장선생님이 전화하면 무조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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