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진재영이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자택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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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사업가 진재영이 제주도의 자택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6월 19일 진재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싱그러운 여름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엔 제주도 집에 갖춰진 개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 중인 진재영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몇 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진재영의 집은 고급 펜션을 방불케 하는 수영장과 월풀 욕조 등을 갖추고 있다. 


영상을 접한 인친들은 "진짜 좋네요", "부럽네요", "세상에 영화 같아요 언니", "집에 수영장이 있어요?", "집 수영장 정말 부럽네요" 등 댓글로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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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CEO

부산 출신인 진재영은 동안 미모와 귀여운 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해풍', '좋은 남자 좋은 여자', '파파', '파랑새는 있다',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어린왕자', '마법의 성',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안투라지', '키스할까요?', '이프', '색즉시공', '낭만자객'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진재영은 연기뿐 아니라 '슈퍼선데이'에서 보조MC로 활약했으며, '일요일이 좋다'에도 출연하며 예능감 또한 인정받았다. 그러나 매니저로 자신을 도운 친오빠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활동이 뜸해졌다. 이후 연매출 200억의 쇼핑몰 CEO로 변신한 진재영은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4년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10년 전 친오빠의 죽음을 언급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오빠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을 텐데"라며 죄책감을 드러냈다. 친오빠 사망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았다는 그녀는 "위로조차 싫어 전화번호도 바꾸고 4년간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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