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경주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친들은 그가 아내인 김태희, 두 딸과 함께 경주 여행을 즐기고 있을 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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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가 경주를 방문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는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경주에 있는 5성급 H호텔에 방문한 모습이다. 비는 호텔에 전시된 미술 작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모자 차림이지만 탄탄한 체형과 마네킹 같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시언, 곽신양 등 스타들은 비의 근황에 "경주? 난 통영", "통영? 난 문경" 등 소재를 드러낸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인친들은 아내인 김태희, 두 딸과 경주 여행을 떠난 거냐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두 딸을 둔 아빠다. 지난해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싹쓰리' 멤버로 여름 대중가요계를 강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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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 

비는 지난 3월 '수미산장'에 출연해 김태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둘이 광고를 찍었는데 예뻤다"라고 운을 뗐다. 비가 김태희에게 반한 건 외모만이 아니었다. 그는 "태도부터 스태프를 너무나 배려하고 있었다. 도시락도 먼저 갖다줬다. 그런 모습이 내게는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다.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가 "태희 씨는 아이 때문에 활동 안 해?"라고 질문하자 비는 "좋은 작품이 있으면 한다. 나도 늘 추천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집안일은 같이 하는 거다. 가사와 바깥일에 구분은 없다. 저는 운동을 하니까 내 식단은 챙겨야 한다. 하루 칼로리에 맞게 음식을 먹어야 하니까"라며 직접 자신의 식사를 챙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어휴..내가 비한테 시집갈 걸"이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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