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전 매니저 임송이 30kg 살 빠진 근황을 공개한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임송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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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 임송이 30kg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재회한다. 


오는 5월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임송의 깜짝 재회가 이뤄진다.


최근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매니저 일을 그만둔 뒤 고향에서 새 출발을 한 임송을 만나기 위해 경남 창원을 찾았다. 임송은 과거 박성광과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병아리 매니저'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임송은 예전보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박성광-이솔이 부부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임송은 무려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고. 이날 방송에는 살이 많이 빠지게 된 특별한 이유 또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임송은 매니저 일을 그만둔 후의 근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6개월간 월급을 못 받았으며, 야심 차게 시작한 카페는 장사가 잘되지 않아 빚까지 생겼다는 것. 임송의 충격적인 근황 고백에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물론 지켜보던 MC들마저도 "힘들었겠다",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임송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카페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의리남' 박성광은 임송에게 거액의 용돈을 건네는가 하면 '영업의 신' 이솔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열혈 홍보를 벌였다. 이들은 박성광의 '팬 사인회'까지 개최하며 입소문을 기대했지만 썰렁한 인파에 MC들마저 "조마조마하다", "안 오면 망신이다"라며 초조해했다는 후문. 과연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의기투합 카페 살리기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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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 '전참시' 하차 이유? 악플 때문 

임송은 지난 2018년 7월 '전지적 참견시점'에 박성광과 함께 합류해 사회초년생 '병아리 매니저'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성광과 동반 광고 촬영도 했고,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상을 받는 등 인지도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4월 돌연 퇴사했고,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12월 '임송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유튜버로 변신한 임송은 매니저 일도 다시 시작했다. 


임송은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와 인터뷰를 갖고 '전참시'에서 하차한 이유를 공개했다. "뚱뚱하다, 못생겼다, '쌍수'해라, 그런 말에 휘둘리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며 "나에 대한 비난은 참을 수 있었는데, 가족까지 욕하는 악플은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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