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포스가 남다른 어린시절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인도 "꼬마대장"이라고 언급할 만큼, 포스가 있는 어린이 송가인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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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진(眞) 송가인이 진도를 주름잡았던 어린시절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가인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꼬마대장 시절"이라는 글과 긴장한 모습의 이모티콘, 1997년 5월 1일 촬영한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11세 초등학생인 송가인은 친구 네 명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특히 양쪽 두 친구를 거느린 듯한 송가인의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래보다 덩치도 커 송가인이 '꼬마대장'이라 표현한 이유가 납득이 된다. 송가인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어린이가 커서 송가인이 됩니다", "어릴 때부터 예뻤네", "어릴 때도 지금 얼굴 있긴 하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9년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트로트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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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효녀' 수식어 어울리는 스타 1위 

송가인이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 1위로 등극했다. 그녀는 아이돌차트가 지난 5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5월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7만3726표 중 3만3742표(득표율 약 46%)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진도에 사는 부모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본가를 자주 가지 못해 CCTV로 부모의 모습을 수시로 확인하는 사실은 송가인의 효심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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