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이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김호중과 이찬원 등 TOP7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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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유명한 권영찬 교수가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회장 황은숙)에서 진행한 '제14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가 한부모가정사랑회 전국지부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은 권영찬 교수는 매년 설날과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 다양한 기업과 기부자들을 한부모가정에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맡아왔다. 


또 지난 2016년부터는 매년 2000만 원의 현금과 물품 기부를 개인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매월 5만 원씩 지정 기부금도 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강연 및 방송 수입, '권영찬 행복TV' 유튜브 운영 수익과 후원금을 합해 지난해 7월부터 한부모가정에 마스크 총 4만5000여 장을 기부했고 현금 기부도 2000만 원 이상 했다. 


한부모가정사랑회는 이 같은 권영찬의 선행에 감사하며 권영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우수상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시 송파구 지부 오성숙 회장이, 장한 한부모상엔 곽정숙 한부모가, 기업인상엔 강남서울안과 유현수 실장이, 단체상엔 사랑나눔종이비행기(회장 김인엽)가 수상했다. 


권영찬은 "작은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 배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상의 영광은 김호중과 이찬원 등 TOP7에게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행사 2부에서는 권영찬 교수의 재능기부 MC로 소프라노 손정윤 교수, '칠갑산'의 가수 주병선, 디케이소울 김동규가 재능기부 온라인 콘서트를 펼쳤다. 행사 후원은 퍼플스(주)와 권영찬닷컴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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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개그맨 출신 방송인·'미스터트롯' 수호천사·유튜버

권영찬 교수는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하며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 강사다. 지난해 그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을 위해 유튜브 채널 '권영찬TV'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7인과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응원하는 음악 콘텐츠로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권영찬은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생기는 수익은 운영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에 기부할 예정이며, '미스터트롯' 톱7과 송가인, 전유진의 이름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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