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선 홍지윤이 연기에 도전한다. 홍지윤은 오는 6월 방송되는 '결혼 작사 이혼 작곡2'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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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선(善) 홍지윤이 TV조선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를 통해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오늘(12일) '결사곡2' 측에 따르면, 홍지윤은 '결사곡2'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다만 홍지윤이 맡은 역할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는 입장이다. 


'결사곡'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막장 드라마의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결사곡'의 최고 시청률은 9.7%(닐슨코리아 기준)로, 방송 중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2는 오는 6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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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홍지윤, 아이돌 돌아갈 생각 없는 이유? 

홍지윤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다리 마비 증세 때문에 그만뒀다. 이후 '미스트롯2'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가녀린 체구와 인형 같은 미모를 반전하는 수준급 트로트 실력으로 선에 올랐다. 

 

 

그녀는 지난 5월 5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 '미스트롯2' 양지은, 김의영, 김다현, 김태연 등과 함께 출연, "다시 아이돌로 돌아갈 생각은 없냐"는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춤을 너무 못 추는 몸치다. 춤을 출 때마다 항상 뒤에 있었다"는 게 그 이유다. 

 

홍지윤은 최근 생애 첫 광고로 화장품 광고를 촬영했다. 화장품 광고 모델뿐 아니라 최근 음료 모델로도 발탁되며 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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