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이 김호중-이찬원 이름으로 항균마스크 5000장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지난해 9월부터 그가 톱7, 송가인 이름으로 기부한 마스크는 4만500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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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유명한 권영찬 교수가 김호중·이찬원 이름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권영찬은 5월 10일 "강연료 수입과 방송 수입, 운영 중인 '권영찬 행복TV' 유튜브 수익과 후원금을 합해서 한부모가정에 성인용 향균마스크 5000장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지난해 9월부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연락을 받고 현재까지 마스크 4만 장을 후원했다. 이번 추가 기부까지 포함하면 4만5000장을 지급하게 된다. 

 

권 교수는 "한부모가정에 성인용 항균 마스크가 많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성인용 마스크 5000장을 김호중과 이찬원을 응원하며 지원하게 됐다"면서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권영찬 교수는 아내와의 결혼 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월 김호중, 이찬원 이름으로 시각장애인 2명의 개안수술 비용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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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개그맨 출신 방송인·유튜버 

권영찬 교수는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활동을 하며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영찬TV'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7인과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응원하는 음악 콘텐츠도 올리고 있다. 

 

 

권영찬은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생기는 수익은 운영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에 기부할 예정이며, '미스터트롯' 톱7과 송가인, 전유진의 이름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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