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지난 주말 안질환 수술을 받았다.

개그맨 김영철이 지난 금요일 익상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오늘(10일)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라디오를 진행하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가 "오늘 철업디 왠지 마이콜 같다. 웬 선글라스냐?"고 질문하자 김영철은 "지난 금요일 생방송 끝나고 안과에 가서 익상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안질환인데,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무분별하게 어린 시절부터 많이 보다 보면 눈 흰자위가 검은 눈동자를 살짝 침범한다. 이물질처럼 뭔가가 생겼다. 절개하는 건 아니고 마취해서 제거했다. 수술은 한 10분~15분 정도로 간단하게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가 좀 나는데 피가 다 멎고 나서 금요일 하루는 그렇게 보내고 다음 날부터는 정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라며 "1, 2주 정도는 눈 충혈이 돼있을 거다"라고 알렸다.


김영철은 "익상편 수술 이야기 되게 TMI(Too Much Information)인데 짧게 얘기 잘 했지 않나. 연습하고 왔다. 이 정도로 짧게 치고 빠져야지 너무 길어지면 안 되니까"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스스로를 보며 뿌듯해했다. 익상편은 결막주름이나 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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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전문 브랜드 광고모델 계약

 

김영철은 최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 통합브랜드 '쎈트힐'과 눈건강 전문브랜드 '아이트래져'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계약으로 김영철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 함께 온라인 광고,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에서 브랜드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광고출연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등의 판매활동에도 모델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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