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의 남편인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와 운동의 효과를 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확 슬림해진 체형으로 셔츠핏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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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이 꾸준한 다이어트와 운동의 효과로 슬림해진 체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재준은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복 유산소하고 촬영 중. 1월 1일부터 하루도 안 쉬고 운동하기 111일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재준은 흰 셔츠와 검정 바지와 구두로 단정한 멋을 낸 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초부터 다이어트 중인 그는 몰라볼 정도로 슬림한 체형을 갖게 됐다. 턱살과 목살, 뱃살도 실종했다. 

 

함께 공개한 기록엔 강재준이 오전 10시 39분부터 11시 39분까지 1시간 동안 4.72km를 걸었다고 표시돼 있다. 4개월이 넘는 그의 꾸준한 노력에 팬들은 "멋있어요", "배가 없어졌네요", "슬림해졌어요~",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재준은 개그우먼인 이은형과 결혼한 지 4주년이 됐다. 지난해부터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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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이상형은 '모범택시' 이제훈 

강재준의 다이어트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이은형의 이상형이 '모범택시' 주인공인 배우 이제훈이라는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은형은 강재준이 살 찌기 전 이상형인 이제훈을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강재준은 최근 운동으로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제훈은 '모범택시'에서 복수를 대신 해주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 역으로 활약 중이다.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 금토 드라마로 "통쾌한 드라마", "모범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허술한 연출 때문에 이제훈의 액션 대역 논란에도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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