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이 김호중과 이찬원 이름으로 마스크 1만 장을 추가 기부했다. 그는 지난 9월부터 이번 추가 기부까지 한부모가정에 총 4만 장의 마스크를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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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스타강사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강연료 수입과 방송 수입, 자신이 운영 중인 '권영찬 행복TV' 수익 및 후원금을 더해 한부모가정에 성인용 마스크 7000장, 청소년용 마스크 3000장 총 1만 장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권영찬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서울과 도심권에 사는 한부모가정에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스크 1만 장을 김호중과 이찬원 이름으로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는 100% 국산원단을 사용했으며, 비말차단 효과를 높이기 위해 MB필터를 채택했다. KFAD 인증을 받았으며, 위생적인 일체형라인설비로 생산된 안정형 마스크다"라고 소개했다. 

 

지난 9월부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마스크를 지원하기 시작한 권영찬 교수는 이번 추가 기부까지 총 4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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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개그맨 출신 방송인&유튜버 

 

 
권영찬은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활동과 함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을 위한 응원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권영찬이 운영 중인 '권영찬TV'의 주 콘텐츠는 '미스터트롯' 7인방의 음악으로 힐링하기, 송가인 행복 방송이 주를 이룬다. 

 

 

권영찬 교수 측은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생기는 수익은 운영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에 기부할 예정이며, '미스터트롯' 톱7과 송가인의 이름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나눔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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