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의 딸 리원 양이 엄마와 닮은 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혜원은 리원 양이 만들어준 크로플에 감동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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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 양의 요리에 감동을 쏟아냈다. 지난 4월 18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리원 양의 크로플. 집에 버터 냄새가 아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리원 양이 엄마를 위해 손수 만든 크로플이 예쁘게 플레이팅돼 있다. 먹음직스러우면서도 카페 메뉴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이혜원은 "엄만 이제 보조"라며 딸의 성장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다음은 무슨 요리를 해줄까 기대해도 되겠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혜원은 리원 양의 네일 생일선물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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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결혼 20년 차 잉꼬 부부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FILA에 입상한 후 모델 활동을 하다 안정환과 인연을 맺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둔 20년 차 잉꼬 부부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싱가포르에 머물었지만, 최근 귀국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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