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홍지윤이 과거 면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마주쳤던 톱스타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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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출신 홍지윤이 과거 면세점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마주쳤던 톱스타 목격담을 공개한다. 오는 4월 13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미스트롯2' TOP7 특집 '어제는 미스 트롯! 오늘은 비디오 스타!'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미스트롯2'에서 '선'으로 뽑히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지윤은 이날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면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녀는 "배우 김사랑과 차은우는 뒤에서 후광이 났다"며 '실물 깡패 연예인'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일했던 화장품 코너를 지나 주류 코너에만 가던 사람이 여기 있다"며 4MC 중 한 명에 대한 깜짝 제보를 하기도 했다.

 

한편 홍지윤은 "내가 바로 고기 眞"이라며 엄청난 고기 사랑을 과시한다고. 삼시세끼 모두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홍지윤의 말에 함께 출연한 별사랑은 "홍지윤의 팬들이 촬영장에 보낸 서포트 도시락 반찬도 모두 고기였다"며 그녀의 고기 사랑을 증언했다고. 방송에서는 고기 마니아 홍지윤의 실력 검증을 위한 소고기 부위 맞히기 퀴즈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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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제2의 산다라박으로 불렸던 과거 공개 

별사랑은 이날 '제2의 산다라박'으로 불렸던 과거를 공개한다. 필리핀에서 먼저 데뷔했던 그녀는 활동 당시 '제2의 산다라박'으로 불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산다라박과 활동 시기는 겹치지 않지만, 지금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을 필리핀 팬들이 보시면 좋아할 것 같다"며 MC인 산다라박을 만난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더불어 데뷔 당시 밴드 멤버였던 별사랑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노래 무대도 녹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별사랑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장에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녀는 지금처럼 인지도가 높지 않던 시절, 출연료가 적은 것은 물론 지방 축제에서는 현금이 아닌 현물로 출연료를 받기도 했다고. 별사랑은 그중에서도 오징어를 좋지만 가장 힘들었던 출연료로 꼽았다고. 넘치도록 받은 오징어를 처리하기 위한 별사랑의 고군분투 에피소드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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