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들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국으로 집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을 뿐이라며 열애설엔 선을 그었다. 김정현은 이 과정에서 소속사와 전속계약 갈등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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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한 가운데, 디스패치가 이들의 비밀 데이트를 포착해 보도했다. 그러나 서지혜 측은 재차 부인했다. 

 

지난 4월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마음을 키워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지혜가 6살 연하인 김정현의 세심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즉각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보였다. 

 

이후 디스패치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해당 매체에 문화창고 측은 "김정현이 곧 FA다. 이적 문제로 서지혜와 상담했다. 코로나19라 집에서 만나 의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보도 후에도 서지혜 측은 "(서지혜와 김정현이) 같은 동네에 살고 있고, 고민 상담을 하고 조언을 하는 사이"라며 "코로나19 시국이라 집에서 만난 것"이라고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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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현 소속사, 연매협에 김정현 전속계약 진정서 제출 

 

 
김정현은 오는 5월 오랫동안 몸담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지혜의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계약을 검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오앤엔터 측은 이날 오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김정현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진정서를 제출했다. 

 

 

오앤엔터 측에 따르면, 김정현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정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드라마 '시간'에서 돌연 하차함에 따라 활동을 중단한 기간을 포함하면 전속계약 만료 기간이 11개월 남았다는 입장이다. 

 

연매협 사무국은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정식으로 분쟁 조정 신청서가 접수되면 검토 후 상벌위 조정윤리위원회 회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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