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지가 '펜트하우스'2에 김소연과 유진의 동창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김소연을 압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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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민지가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연민지는 지난 2월 2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2'에 출연했다. 


그녀는 오윤희(유진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서울 음대 동창생 역으로 등장했다. 연민지는 윤희의 동문 모임 참석을 달가워하지 않는 천서진에게 "윤희도 청아여고 동문이지 않냐. 어제 너 공연도 보러 왔다던데 올 자격 충분하다"고 윤희를 옹호했다. 

 

윤희의 재혼 이야기에 분노한 서진은 자리를 피했고, 연민지는 윤희에게 "서진이 없을 때 솔직하게 말해 달라. 진짜 대기실에서 스스로 목을 찌른 거냐. 솔직히 아무도 안 믿었다. 서진이가 너를 찌른 거라고 생각했다. 진실이 뭐냐"고 물으며 엿듣고 있던 서진을 압박해 긴장감을 높였다. 

 

연민지는 짧은 등장임에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자신의 몫을 다했다. 

 

한편 이날 '펜트하우스2' 3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3.4%, 수도권 시청률 22.8%(2부), 전국 시청률 22.3%(2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또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펜트 파워'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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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지 누구? 

연민지는 지난 2010년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본명은 이민지로, 데뷔 초 이나영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퍼퓸', '달콤한 비밀', 웹드라마 '컬러러쉬'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연민지는 '펜트하우스2' 출연과 관련해 "짧지만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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