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다이어트차 먹튀 논란에 재빠르게 해명한 반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파경설엔 침묵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결별을 결정하고 진화가 출국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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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파경설에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차 '먹튀' 논란엔 재빠르게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은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소원몰 회사입니다. 포항바이오파크는 빠져랑1의 제조공장이면서 사회시설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함소원 씨, 선XX에서 개발하고 판매하던 다이어트용 티백차 SNS에서 광고해 주는 척하더니 똑같은 상품 본인이 만들어서 판다는 얘기 듣고 너무 실망했다. 그 회사 중증 장애인들 고용해서 상품 개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처음엔 광고해 준다고 하길래 너무 고마운 사람인 줄 알았더니 돈 욕심이 아무리 나더라도 상도덕은 지키면서 살자"며 함소원을 저격한 바 있다. 

 

그러나 포항바이오파크 관계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함소원이 홍보하고 있는 빠져랑 제품의 제조원이다. 우리 제품을 홍보해 주겠다고 하다가 본인이 상품 개발해서 팔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먹튀 논란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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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파경설에 "침묵"·"이제 그만" 

그런가 하면 함소원은 지난 2월 24일 진화와 파경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이날 측근의 말을 빌려 함소원과 진화가 결별을 택했으며, 진화가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묵. 오늘은 아무말도 안 하고 싶다"고 적거나, "제발 그만해 달라"라고 호소하는 글을 남겼을 분, 결별설을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2월 25일 또 다른 매체에 "아직 (말할 때가) 아니다. 정리가 되면 얘기하겠다.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서로 진정되고 결정되면 하루빨리 알려드리고 싶다"는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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