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마스터 군단이 금일 결승전을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직전 관문까지 모두 통과한 TOP7(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마지막 2주에 걸친 결승전 1·2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다.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 현장 마스터 점수,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를 더해 평가할 예정. 이에 앞서 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등 마스터들이 각자 소감을 밝혔다.

   

마스터 군단은 용호상박 실력의 참가자들에 대한 심사로 내내 고민을 호소했던 바다. 그러면서도 일침, 독려,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트롯 여제를 가리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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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시즌을 이끈 장윤정은 해마다 숨어있던 실력자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놀랍다결승전은 국민투표로 결과가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직 프로듀서답게 전문 음악 지식을 동원한 팩트 폭행마스터 조영수도 트롯 여제 발굴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전체적으로 실력이 상향평준화 됐고 무대마다 다크호스들이 등장해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임영웅 같은 트롯 스타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타공인 호랑이 마스터 박선주는 좀처럼 하트를 누르지 않는, 올 하트 문턱을 높인 일등 주역이다. 박선주는 심사위원 경험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참가자들의 실력과 열정에 무대마다 정신과 긴장감을 조이며 각오를 다졌다저 역시 더 공부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행복했다고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떨리거나 긴장해본 적이 없는데, ‘자리에 누가 오를지 저 또한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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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마스터 김준수는 이번에도 마스터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게 영광이었다.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김용임은 나날이 발전 하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선배 가수로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후배 가수의 등장을 반겼다.

   

에너자이저 역할을 자처한 붐은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여기까지 올라오신 것 자체로도 너무나 축하드린다. 퍼포먼스 협회 붐 마스터는 끝까지 응원하고 끝까지 박수쳐 드리고, 함께 읏짜하겠다며 활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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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지는 늘 그랬지만, 실력 있는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 느꼈고 과분한 자리에서 마스터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러울 뿐이라며 결승 진출자들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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