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마법의 성' 무대가 300만 뷰를 돌파했다. '마법의 성'은 임영웅을 닮은 아들을 하늘로 먼저 보낸 어머님 팬의 신청곡으로, 임영웅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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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꾸민 '마법의 성'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5월 15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마법의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5월 1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제주도에 사는 어머님 팬의 신청으로 '마법의 성'을 부르는 모습을 담았다. 제주도 어머님은 아들을 먼저 하늘로 보낸 아픔을 아들과 닮은 임영웅을 보며 달랠 수 있었다면서 4507통의 전화 시도 끝에 연결됐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울음이 터졌지만, 애써 감정을 추슬렀다. 그는 울음을 꾹 참으며 노래했다. 멤버들도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적셨다. 이 영상은 2월 21일 기준 30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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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코믹에 진심인 능청 히어로 

임영웅이 웃기는 데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2월 21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퍼포먼스 척척박사 님들 덕분에 눈호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엔 지난 2월 19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강은탁의 '선녀와 나무꾼' 무대 뒤에서 방해공작을 벌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선녀로 변신해 개다리 코믹 댄스를 추는가 하면, 화관을 쓴 채 진지한 퍼포먼스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강은탁은 9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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