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이 사진 무단 도용 논란에 SNS 계정을 결국 삭제했다. 이다영은 그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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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논란을 일으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이다영 선수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3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는 학폭에 이어 무단 도용 의혹에 휩싸이자 계정을 없애버렸다. 


SNS 사진 무단 도용 의혹은 지난 2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과거 이다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인 것처럼 올린 사진 일부가 핀터레스트와 텀블러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 올라온 이미지였다는 의혹이다.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해왔다. 김연경과의 불화설 또한 이다영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차례 올라온 게시글이 도화선이 됐다. 이다영은 학폭 의혹 사과 이후 김연경을 언팔로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근엔 일부 팬의 DM에 비꼬는 듯한 답장을 보낸 것이 공개돼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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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과거 DM으로 임영웅에 사심 고백 

이다영은 과거 가수 임영웅에게 사심 DM을 보낸 사실로 곤욕을 치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슈피드'에는 '이다영의 공개고백을 받은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반응(핵사이다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이다영은 방송에서 임영웅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DM까지 보낸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임영웅은 이다영의 DM에 '안읽씹'으로 일관했다고.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역시 미스터트롯 진의 품격"이라며 안도하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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