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연애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전 남편인 배우 안재현의 근황도 더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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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수미산장' 첫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수미산장'에서는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첫 손님인 구혜선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혜선은 반려견 감자와 함께 산장을 찾았다. 그녀는 감자를 데려온 이유에 대해 "저와 가장 가까운 친구"라며 "내가 어떤 사람이어도 항상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는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다음 예고편에서 구혜선은 멤버들과 식사를 하면서 "(악성 댓글) 거의 보는 편인데, 신선하지 않다. 곱게 자란 줄 아는 것 같다"면서 범상치 않은 토크를 예고했다. 김수미는 구혜선에 대해 "까탈스럽고 친구가 없게 생겼다. 네가 감독한 영화 안 할 거다. 싸울 것 같다. '빨리 찍어' 할 것 같아. 돌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제가 13년 정도 수면제를 먹었다. 이 일을 하면서 잠을 자는 걸 뇌가 잊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공개했다.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저 연애 많이 한다. 널린 게 남자다. 제가 사랑하고 있다"는 솔직한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결혼까지 갈 때는 청첩장을 꼭 보내야 한다. 갈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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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배우 안재현, 깡마른 근황 

구혜선의 연애 발언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전 남편이자 배우 안재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햇빛이 드는 창가 구석에 앉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뱅헤어와 뿔테안경으로 동안 외모를 뽐냈지만,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해 시선을 모았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7월 이혼 소송 10개월 만에 조정을 마무리하며 법적인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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