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수호천사' 권영찬이 임영웅, 김호중 등 TOP7 이름으로 시각장애인들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했다. 그는 가족들의 기념일마다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top7.jpg

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약 중인 백광 권영찬 교수가 임영웅, 김호중 등 TOP7 이름으로 시각장애인들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로암안과 병원 측은 지난 1월 27일 "권영찬 교수가 시각장애인 3인의 개안수술비를 후원했다"며 "최근 '권영찬TV' 유튜브를 운영하며 생긴 수익을 더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OP7와 '미스트롯' 진 송가인의 이름으로 특수 렌즈 비용인 180만 원을 후원해 시각장애인들이 빛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아내 김영심 씨와 만난 지 18주년을 기념해 이 같은 선행을 했다. 그는 가족들의 기념일을 맞을 때마다 고정적으로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pp.jpg

사랑의 달팽이, 임영웅·김호중·방탄소년단 이름으로 5000만 원 기부 

사랑의 달팽이는 지니뮤직이 2020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로 선정된 임영웅, 김호중,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지난해 연말 한 달간 2020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 투표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임영웅, 김호중, 방탄소년단이 각각 1, 2, 3위로 선정됐다. 

 

1위 임영웅 이름으로 3000만 원, 2위 김호중의 이름으로 1500만 원, 3위 방탄소년단의 이름으로 500만 원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됐다. 기부금은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총 5명의 아동에게 소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