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수호천사' 권영찬 교수가 난임 부부를 위한 응원 방송을 진행했다. 권영찬 부부 역시 난임 부부로,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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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난임 부부들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그는 "전국에 있는 한부모 가정, 난임 가정에서 원하는 일을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다.


권영찬 교수는 앞서 난임 가족의 날을 맞이해 지난 11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행사 '2020년 제7회 된다! 된다! 꼭 된다!'에 초대돼 자신이 겪은 난임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역시 승무원인 아내와 지난 2007년 결혼, 난임으로 고생했다. 현재 10살, 7살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권영찬은 "첫째는 인공수정 두 번, 둘째는 인공수정 네 번으로 우리 부부 곁에 왔다"면서 "2021년 신축년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난임 부부가 소중한 아이를 갖기를 바란다.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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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TOP7 수호천사 

권영찬은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활동과 함께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 겸 방송인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국민을 위한 개인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구독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의 콘텐츠 대부분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7인방의 음악으로 힐링하기', '송가인이어라 행복 방송' 등 트로트 스타 관련이어서 트로트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현재 '권영찬TV'는 10만9000여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 중이다. 권영찬 교수 측은 "앞으로도 유튜브에서 생기는 수익은 운영비를 제외하고 대부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에 기부할 예정이며, 톱7과 송가인의 이름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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