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찐팬이 권영찬 교수를 통해 김호중 이름으로 쌀 200kg을 한부모가정사랑회 저소득가정을 위해 후원했다. 이 찐팬은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권영찬 교수의 마스크 기부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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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행복재테크 강사로 유명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김호중의 트바로티 아리스 팬이 개인적으로 전달한 쌀 200kg(20kgX10포대)를 (사)한부모가정사랑회 저소득가정을 위해 후원했다. 

권영찬 교수는 11월 19일 "이번에 김호중의 찐팬 한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20kg 쌀 10포대를 한부모가정사랑회에 전달하고 싶다고 했는데, 본인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다고 해서 김호중의 이름으로 대신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팬은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다. 제가 어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쌀을 기부한 김호중의 팬은 "권영찬 교수의 방송을 보다가 마스크 기부를 한 소식을 접하고 한부모가정사랑회에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뿐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한부모가정사랑회를 위해 작은 나눔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김호중 님의 트바로티 아리스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권영찬 교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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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클럽 인천부평 아리스, 연탄 5000장 등 기부

김호중의 팬클럽 '인천부평 아리스'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 5000장을 비롯해 현금 72만4600원, 수제마스크 110매, 마스크필터 1100장을 최근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기탁받은 연탄 5000장과 수제마스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 11 가정에 전달된다. 현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산곡1동 저소득 대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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