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이 장민호에게 개명을 제안했다. 개명을 제안한 이유는 "이름이 딱딱하다"였다. 백일섭이 제안한 장민호의 이름은 '노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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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미스터트롯' 장민호의 개명을 제안했다. 

지난 9월 24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실버6 김영옥, 선우용여, 백일섭,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와 함께 미리 보는 추석 특집, '최고의 효도 眞'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장민호와 짝이 된 백일섭은 "장민호 씨는 이름을 좀 바꿔야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자 그는 "민호라는 이름이 조금 딱딱하다"고 밝히며 "'노을'이를 추천한다. 노을진 들녘에 서 있으면 딱 어울릴 얼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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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내 이름 아시죠', 3년 만 음원차트 역주행 

가수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가 발매 3년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내 이름 아시죠'는 장민호가 지난 2017년 발매한 '장민호 드라마'에 수록된 노래로, 그가 직접 작곡과 작사를 했다. 

이 곡을 지난 9월 2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100세 팬이 신청했고, 장민호는 "불러 보려다가도 전주를 듣고는 부르지 못했던 노래인데, 오늘은 꼭 불러보겠다"면서 열창했다.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며 역주행으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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