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아파트 두 채를 샀다가 수억 원 손실을 봤다고 하소연했다.

방송인 김구라가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부동산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출연한 아나운서 정다은은 지난해 대출을 끌어모아 자가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좀 비싸게 주고 샀겠네"라고 반응했다. 정다은은 "그렇다"면서도 "그런데 구매가격보다 살짝 더 오르긴 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신의 부동산 실패담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오히려 분양가 대비 떨어졌다. 2011년에 무려 아파트 두 채를 샀는데 현재 분양가 보다 떨어져 4억의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 얘기하니 표정관리가 안 된다"며 특유의 표정으로 씁쓸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子 김동현 "우리집 돈 관리, 100% 아빠가"
과거 김동현은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우리집 돈 관리는 100% 아빠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정의 돈 관리는 돈을 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내 생각에도 엄마보단 아빠가 관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돈 문제에 있어서는 김구라의 말이 거의 다 맞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김동현은 김구라가 은행 수수료를 아까워한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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