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허윤아가 남편을 향한 불만을 폭발한다. 남편은 관계를 요구하는 허윤아를 고발하지만, 허윤아는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남성 MC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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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출신 허윤아가 남편 이남용 씨를 향한 불만을 폭발시킨다. 

오는 9월 21일 방송될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속터뷰' 코너에는 '역대급 부부'로 허윤아, 이남용 부부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남용 쪽에서는 "부부끼리도 신고하잖아?"라며 아내에게 작심한 듯 토로하지만, 아내 허윤아는 "작년에 10번 했다니까"라고 태연하게 답한다. 

허윤아는 "사육을 당하는 거지. 점점"이라며 다시 고충을 밝히는 이남용에게 "개의치 않아"라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답한다. 이 모습에 MC 양재진과 이용진은 "아내 분이 진짜 대단하시다"라며 웃는다. 

허윤아는 "몇 번 거절당하니까,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말하기 싫다고. 나 그렇게는 안 될 거야"라며 남다른 결의(?)까지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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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아 누구? 

허윤아는 2002년 미스코리아 경기 선 출신으로 2005년 LPG로 데뷔했으나, 2010년 탈퇴했다. 2011년 신곡 '잊을게'로 솔로 활동을 앞두고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남용 씨는 허윤아보다 9살 연상으로, 철강회사 임원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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