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이 무려 33kg 감량에 성공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빅마마 이영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9월 10일 다이어트 전문업체 쥬비스는 이영현의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를 공개했다. 이영현은 업체를 통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성공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를 반복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는 이영현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후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결혼 후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경험해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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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날씬했던 적 없어"…33kg 감량 성공 비결은?

이영현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 33kg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과거 두툼했던 뱃살은 사라지고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통통했던 얼굴은 날렵한 턱선을 자랑, 빅마마 이영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거의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지금 체중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인데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고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매일이 너무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유튜브를 통한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 3년 만에 대중 앞에 선다. 그는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라면서 "많은 분들이 방송에 들어 오셔서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영현의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은 10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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