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후 쉼없는 행보를 이어온 가수 김호중이 오늘(10)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김호중은 9월 10일 오전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한 뒤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김호중은 지난해 입대 예정이었으나, 총 네 차례에 걸쳐 입영을 연기하고 지난달 병역판정검사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에 편입됐다.

 

질병 치료를 사유로 선 복무를 신청한 김호중은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바로 서초구청에서 근무한다. 군 규정에 따라 복무 시작 후 1년 이내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팬들 곁을 잠시 떠나는 김호중은 이날 오후 6시 스페셜 음원 '살았소'를 발매한다.

 

김호중은 입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았소' 가사를 올리면서 "저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친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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