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시은이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씨스타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선보이는 걸그룹에 박시은이 합류했다.
 
블랙아이드필승이 설립한 하이업(HIGH-UP)엔터테인먼트는 8일 "신인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를 올해 하반기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업걸즈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특히 1980년대 '댄싱킹'인 가수 박남정의 딸인 배우 박시은이 멤버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그동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해 왔으며 '하이업걸즈'를 통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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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며 "앞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치어 업', 'TT', '라이키', '팬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씨스타의 '러빙 유', '터치 마이 바디' 등 다수의 걸그룹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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