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자신의 이름을 무단 도용한 키즈카페에 "내 이름 쓰지 마라. 짜증나"라고 경고했다. 실제 온라인엔 허각 키즈카페로 해당 키즈카페에 대한 홍보성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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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자신의 이름을 무단 도용한 키즈카페에 경고성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월 4일 허각은 자신의 SNS에 "OOOOO 키즈카페, 나랑 상관없음, 내 이름 쓰지 마라, 짜증나, 적당히 좀 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각이 게재한 사진엔 "아XXX스 키즈카페는 가수 허각 씨가 운영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연관도 없으므로 허각 키즈카페라는 허위광고 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실제 온라인엔 허각 키즈카페로 해당 키즈카페에 대한 홍보성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달 27일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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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2013년 결혼→2017년 갑상선암 수술→다이어트 성공 

허각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환풍기 수리기사 등으로 생계를 이어오다 '슈퍼스타K2'에 출전, 우승하며 '인생 역전'을 썼다. 2010년 11월 디지털 싱글 '언제나'로 데뷔했으며 꾸준히 앨범과 OST 작업으로 활동 중이다.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허각은 201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아 회복했다. 

최근 그는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4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였다. 허각은 "30kg을 감량하고 나서는 사람들을 만날 때도 오히려 자신감이 더 생기고 옷을 입을 때도 예전에는 절대 입지 않던 셔츠나 슈트를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면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두 아들의 이름이 허건, 허강인데 다이어트 후 아이들 이름처럼 건강한 아빠가 돼서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체중 감량 후 아내와 함께 멋진 프로필 사진을 찍고 싶다.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요요없이 유지할 계획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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