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화예술중학교에 합격한 정동원의 입시 도전기가 '아내의 맛'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영탁과 이찬원, 김희재의 응원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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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동원이 수개월간 피나는 노력을 쏟아 부은 선화예술중학교 입시 도전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9월 1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선화예중 합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국민 손자' 정동원의 입시 과정이 그려진다. 실험을 위함 색소폰 연습부터 시험 당일 쏟아진 트로트 삼촌들의 특급 응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실시간 합격 현장까지 낱낱이 담긴다. 

 

무엇보다 정동원은 익숙했던 트로트가 아닌 정통 클래식이 주인공인 예술중학교로 장르를 변경하면서 몇 개월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입시 시험을 준비했다. 먼저 그는 '동원 껌딱지' 임도형과 함께 예술중 입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던 상태. 정동원은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이내 '잘생쁨 얼굴 천재'로 재탄생된 사진을 받아들고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하지만 정동원은 입시 시험을 6일 남겨둔 마지막 색소폰 레슨 시간, 돌발 상황을 맞았다. "지금 이 상태로는 연주가 힘들어.."라는 예상치 못했던 선생님의 발언에 위기에 처했던 것. 이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디어 대망의 시험 날이 되면서 긴장한 정동원을 위해, 다정다감한 트로트 삼촌들인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특급 응원을 선사했다. 영탁과 이찬원은 "힘내라~힘!"이라고 파이팅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예고 출신 김희재는 예술 학교 선배로서 격려가 가득한 영상통화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응원을 위해 찾아온 임도형과 유명한 사람들의 기를 받고자 수소문 끝에 찾은 학교 최대 명물 분식집을 방문했다. 특히 정동원은 긴장했던 초반과 달리, 시험이 끝난 후 한껏 고취된 자신감을 뿜어내 현장의 분위기를 들뜨게 했던 터. 정동원이 180도 달라진 자신감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더불어 정동원이 직접 임도형에게 들려주는 따끈따끈하고 생생한 입시 후기를 비롯해 결과 발표 당일, 모두를 심장 떨리게 만들었던 실시간 예술중 합격 발표 현장이 고스란히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수개월간 방송 활동을 병행하면서 예술중 입시까지 준비하는 정동원을 보며 또 한 번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감탄을 터트리게 될 '국민 손자' 정동원의 예술중 입시 합격 과정이 '아내의 맛'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본 방송을 통해 생생한 입시 도전기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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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하동 일반 중→선화예중 편입 

2007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정동원은 고향인 경남 하동에서 일반 중학교를 다녔다. 서울에서의 이동과 활동이 어려워진 그는 선화예술중학교에 최근 편입 시험을 봤고,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선화예중이 외부 활동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보도로 인해 정동원의 연예 활동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정동원 측은 선화예중 입학 이후에도 활동을 할 계획임을 알리면서도 "정동원 군의 학업과 관련해 지나친 관심을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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