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네 아이를 집에서 육아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고충을 토로해 많은 엄마의 공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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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에 고충을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정혜영은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집에 하루 머물렀던 사과나무와의 대화"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침 6:40am, 점심 11:30am, 12:30pm. 라이브 수업으로 인해 초등, 중등 점심시간이 나뉘어지고 저녁 6:00pm 하루 네끼 힘들다요"라고 토로했다. 

 

그녀는 또 "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엄마의 자리에서 충실하려고 애씁니다"라면서 "여기에 기쁨 플러스를 얹어야겠지요? 이게 어려운 숙제"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초·중·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다. 정혜영은 지난 2004년 션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둔 다둥이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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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김성은도 집콕 육아 

앞서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 김성은도 세 아이의 엄마로 집콕 육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성은은 지난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나 정신 나갔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머리에 케이크 장식 끈을 착용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육아로 화장할 시간도 없는 김성은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절친 한채아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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