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이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하며 수천만 원 도박 의혹을 반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의 도박 금액은 19만 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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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소속사가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하며 수천만 원 도박 의혹을 반박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2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호중의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하며, "여러분 김호중을 믿어주세요"라고 결백을 호소했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은 수천만 원의 도박을 한 적이 없으며 직접 불법 사이트에 가입한 적 또한 없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아야 된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고, 책임질 일에 있어서 김호중과 소속사는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지난 잘못에 있어 김호중은 반성하고 있으며, 김호중과 소속사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 모 씨에게 베팅을 위해 주고받았던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모든 통장 거래 내역을 공개합니다"라며 "약 2~3년간 3~5만 원 많게는 10만 원씩 몇 번이었다"며 "그 금액은 총 1,906,403원으로 확인됩니다. 2017년 통장 거래 내역은 없으나 2017년도에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횟수나 금액은 더욱 미비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김호중은 수천만 원의 도박을 한 적이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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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불법 도박 논란으로 '미스터트롯 콘서트' 통편집 등 스케줄 차질

김호중이 불법 도박 논란으로 '미스터트롯 콘서트' 방송에서 통편집되는 등 스케줄에 차질을 겪고 있다. '미스터트롯' 측은 "경찰 조사를 받거나 받을 예정인 사람의 출연을 지양한다는 원칙이 있다"며 김호중을 통편집한 이유를 밝혔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김호중이 KBS에 출연할 수 없게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울산MBC가 주최하는 '2020 울산 서머페스티벌' 출연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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