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부터 안정환까지 12주 다이어트에 도전한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의 최종 몸무게가 공개된다. 이들은 과연 목표 감량에 성공했을까. 결과는 8월 17일 오후 11시 '위대한 배태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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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부터 안정환까지 12주간의 다이어트에 도전한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의 최종 몸무게가 공개된다. 

8월 17일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12주간의 다이어트 대장정을 마친 후 최종점검 시간을 갖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는 마지막 결과를 앞두고 모인 멤버들이 한 눈에 보기에도 홀쭉해진 모습으로 촬영장에 들어섰다.

특히 얼굴에 선이 확실히 살아난 안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안정환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며 "다리 꼬는 것 봐" "바지 속에 옷 입어 넣었어"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안정환 역시 "방송에서 하얀 바지는 처음 입는다"라며 옷태가 사는 몸으로 돌아온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살 찔 수밖에 없었던 자신들의 일상, 아바타 미션, 다이어트를 도와줬던 게스트들까지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과거를 마주한 멤버들은 자신들의 초기 모습에 "진짜 뚱뚱했다"라며 셀프 디스를 했다. 또한 안정환과 김용만은 첫날 '꽃을 든 남자' CF 패러디를 했던 '꽃을 많이 먹은 남자' 장면을 보며 또 한 번 패러디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리즈시절의 미모를 뽐내는 안정환에게 "화장품 광고를 다시 찍어도 되겠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몸무게 감량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렸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현주엽은 "병원에도 체중계를 들고 다녔다"라고 밝혔고, 정호영은 "살이 찌는 꿈을 꾸고 너무 놀라 잠을 설쳤다"라고 고백했다. 김용만은 "오늘 출근 전 아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네'라고 하더라. 다이어트 실패 시 삭발을 감행하기로 한 나의 '무모한(?)' 공약을 상기시켜줬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몸무게 측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598.6kg의 몸무게로 시작한 6인 몸무게 총합이 이제는 각자의 공약의 맞춰 520.9kg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멤버들은 단 1g이라도 줄이려고 마이크와 양말까지 벗으며 성공을 향한 의지를 내보였다. 과연 멤버들은 12주간의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8월 17일 오후 11시 '위대한 배태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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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단독 팬미팅 성료 "우리들만의 시간이라 행복" 소감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8월 16일 오후 4시, 8시 KBS아레나에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개최됐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김호중은 '천상재회', '할무니', '고맙소' 등으로 감동을 이어갔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 김원효, 소연과의 케미로 유쾌함을 더했다. 

김호중의 무대뿐 아니라 '편애중계'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윤서령의 무대부터 영기, 안성훈, 김소유, 진시몬의 무대 등으로 눈과 귀가 호강하는 팬미팅이 완성됐다. 진시몬과 김호중은 '너나 나나'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호중은 "팬미팅이나 공연이 아닌 진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끼리만 모인 가족잔치, 명절처럼 느껴진다. 우리들만의 시간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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