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 3개월 차인 그는 살이 안 빠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가 된 서효림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8월 13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크로플 이 맛은 무엇? 크로플을 알아버렸다. 다이어트는 멀어져간다…"라며 "12kg이 안 빠져요. 다들 빠지는데 나는 왜? 어떻게 빼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남편 정명호 씨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정명호씨와 결혼을 발표하며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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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사기혐의 피소민·형사상 법리적 맞대응

서효림 남편인 나팔꽃 F&B의 정명호 대표는 지난 2월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더팩트는 지난 2월 말 "정 대표가 최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한 식품 사업파트너인 (주)디알앤코로부터 계약 불이행에 의한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18년 12월 식료품 개발, 생산업체인 디알앤코 황모 대표와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정 대표가 디알앤코에 어머니 김수미의 초상권 등을 활용해 2년간 '김수미 다시팩' 등 식료품 생산 유통 판매 독점권을 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수익금은 매출금 중 비용을 공제한 후 5:5로 분배키로 했지만 홈쇼핑 방송 협조 등 사업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봤다는 게 디알앤코 측의 주장이다.

 

이에 정 대표는 "먼저 이번 공동사업 불이행 고소사건에 대해 본인과 회사는 고소인들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본사의 이미지 실추, 어머님의 명예훼손 등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과 회사는 이 부분에 대해 티끌하나 잘못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다고 자부한다. 법리적으로 해결할 부분은 법리적으로 공공정명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과 회사는 OOOO에 대해 민·형사상 법리적 맞대응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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