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오늘 자신의 폭행을 주장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고소한다. 김호중은 자신의 고통보다 팬들의 상처를 더 걱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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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8월 7일 고소한다. 김호중 측은 전 여친 아버지와 여러 번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이날 고소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김호중은 잇따른 폭로로 인한 자신의 괴로움보다 팬들의 상처를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의 전 여친 아버지 B씨는 김호중이 자신의 딸(A씨)과 교제할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김호중은 직접 폭행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며 B씨로부터 받은 고통을 토로했다. A씨는 자신의 SNS를 찾아오는 김호중 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고, 김호중도 팬들에게 자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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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잇단 구설에도 왕성한 활동

이렇듯 잇단 구설에 휩싸인 김호중이지만, 팬미팅과 영화, 자서전 등 활동에 변동은 없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이달 중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을 발간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의 유년 시절부터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까지 인생사를 담은 영화도 준비 중이다. 이 영화는 이달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고, 김호중도 직접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오는 8월 14~16일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도 연다. 이에 앞서 3일 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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