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꼬마팬에게 오빠 매력을 발산하며 신청곡 '샤방샤방'을 불렀다. 그러나 점수는 반전이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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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꼬마 팬 앞에서 오빠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월 6일 방송된 '신청곡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보컬 여신 대전' 제2탄이 그려졌다.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30대 팬과 통화가 연결됐다. 통화 연결음이 나오자 마자 정동원임을 예감했다. 신청자는 "저희 딸이 정동원 씨 팬이다"라고 기뻐했다. 신청자 딸과 영상통화가 이뤄졌고, 꼬마 팬은 정동원을 보자마자 행복감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꼬마 팬의 요청에 박현빈의 '샤방샤방'으로 무대를 꾸몄다. TOP6 멤버들은 정동원 무대의 코러스로 나섰다. 그러나 점수는 87점으로 낮아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제작진도 자막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점수라고 아쉬워했다. 

 

정동원은 충격을 거두고 곧바로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줄게"라고 든든한 매력을 선보였고, 꼬마팬은 "사랑해요"라고 소리쳤다. 정동원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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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포경수술 고백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종이컵 차고 노래" 

정동원이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포경 수술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월 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그는 "난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고래를 잡았다. 종이컵을 찬 채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내의 맛' 패밀리들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장영란은 "붙을 줄 몰랐나 보다. 어떻게 저때 고래를 잡을 생각을 했지"라고 안타까워했다. 이휘재는 "정신력으로 따지면 동원이가 실질적 우승자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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