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진성과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눴다. 닮은꼴 성장과정과 무명가수의 삶 등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이다. '먹방쇼'로도 눈길을 끌었다.

hojung.jpg

'트바로티' 김호중이 선배인 진성과 세월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눴다. 닮은꼴 성장과정과 무명가수의 삶 등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이다. 지난 7월 26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그는 선배이자 '절친'인 진성과 낚시터에서 만났다. 이들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는가 하면, 기다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낚시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진성과 살벌한 디스전을 펼치던 김호중은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비롯, '미스터트롯'에서 화제의 무대 중 하나였던 '태클을 걸지마'의 10년 전 녹음파일도 공개해 진성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호중과 진성의 '먹방쇼'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을 위해 진성은 특별 건강식을 차려줬고, 이에 보답하듯 김호중은 '먹방' 요정으로 변신해 시청자의 군침까지 자극했다.

'미우새'를 통해 매력을 대방출한 그는 프로그램에 출연만 했다 하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hj4.jpg

김호중, 코로나19 여파 첫 단독 팬미팅 일정 변경 

김호중이 첫 단독 팬 미팅 일정을 변경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7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 측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우리家 처음으로'를 진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한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 행정명령 공고'에 따라 대책 회의를 가진 바 있다.

 

대책 회의에 따라 김호중 측은 빠르게 일정을 정정해 일시 및 장소, 티켓 오픈 일자를 변동, 모범적인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김호중 측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한 팬미팅 개최를 약속했다. 이어 감염 대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