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전 매니저와 기자, 유튜버를 고소한다. 이들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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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와 기자, 유튜버 등을 고소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17일 "당사는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 씨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해 원만한 대화 시도를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권 씨 측은 이런 당사와의 만남 요청은 무시한 채 지속적인 흠집잡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지금부터 권 씨와 어떠한 대화 및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더 강력히 이어갈 것"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튜브나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로 김호중과 김호중 팬 분들의 명예를 실추하고 있는 강oo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특정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 측은 "수차례 위에 거론된 매체 관계자 분들에게 정정 요청을 해왔으나, 특정 한쪽의 이야기만을 듣고 계속해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는 바 이에 김호중의 팬 분들과 김호중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다. 김호중 또한 굉장히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모든 대화를 멈추고,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당사는 김호중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명확하게 가리고자 한다. 이번 이슈가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김호중으로 인해 힘들어하실 분들께 감사하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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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입영일 당일 입원 입대 연기 꼼수 의혹? 

앞서 지난 7월 17일 한 매체는 지난해 11월 25일 입영일 당일까지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던 김호중이 입대 당일 새벽 구급차로 이송돼 하루 입원하며 입대 연기 꼼수를 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는 전 매니저의 주장을 전하며 김호중이 입대를 연기한 사유가 발목 통증이 아닐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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